고통을 서사로, 저항을 시선으로
시대와 호흡하고 경계에 선 존재에 감응하는
퀴어 페미니스트 미디어 그룹
퀴어 페미니스트적 상상력을 통해 인권의 지평을 확장하며 새로운 사회적 서사를 제안하는 운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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