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감독 | 김일란 홍지유
출연 | 권영국 김형태 박진 박성훈 류주형
촬영 | 김일란 홍지유 이혁상
편집 | 김일란 홍지유 이혁상
구성 | 김성희 김일란 이혁상 한영희 홍지유
음악 | 최의경
사운드 | 표용수
제작 | 연분홍치마
배급 | 시네마달
시놉시스
다큐멘터리 < 두개의문 >은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9년 용산참사를 추적한다. 생존권을 호소하며 철탑 망루에 올라야 했던 철거민들은 망루를 짓기 시작한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땅에 내려올 수 있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철거민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화염병을 가지고 망루에 오른 철거민들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와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진압작전을 참사로 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며 정권심판과 불법폭력시위 근절이라는 양측의 팽팽한 긴장으로 진실공방의 긴 싸움을 예고한다. 이후 용산참사의 진실을 둘러싼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노트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용산 남일당 건물 망루에 올랐던 철거민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용산참사를 다룬 독립다큐멘터리 < 두 개의 문 >은 7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 인터넷 방송과 공중파 TV영상, 경찰 채증 영상, 재판 과정의 녹음파일 – < 두 개의 문 >을 일차적으로 구성하는 것은 기록 자료들이다. 여기에 5명의 주요인물 인터뷰와 신문기사, 재연장면이 들어간다. 추리 스릴러에서 쓰일 법한 편집과 음악이 사용되기도 했다.
기록 자료들의 전면배치는 가공되어 있지 않은 사실들을 관객에게 전달이라거나 순수한 사실의 나열과 같은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이 자료들은 재판 과정에서 철거민들의 변호인 측 신문, 인터뷰 내용들에 따라 사건을 재구성하기 위한 자료이다. 이렇게 재구성되었을 때 이 사건에 대한 공권력의 주장과 법원의 판결의 허점과 모순이 발견되고, 폭력에 다 같이 가담하고 있지만 동시에 모든 이들이 폭력의 피해자이며 법정 공방에 가려져 있지만 폭력의 근원은 따로 있음이 밝혀진다. 개인 미디어, SNS, 인터넷 방송, 디지털 지식 데이터 베이스 등 새로운 미디어-스케이프에서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 혹은 거대 미디 어의 주장을 해체하고 새로운 담론을 만드는 방법.
-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황미요조
영화제/수상
2011년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부문
2012년 제15회 국제앰네스티언론상(Amnesty International 한국지부) - 특별상
2012년 환경재단 -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수상
2012년 한국독립영화협회 - 올해의 독립영화인 연분홍치마
2012년 제13회 여성영화인모임 -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단편/다큐멘터리 부문수상
2012년 제1회 레드 어워드(진보신당 문화예술위) – 영화부문수상
2012년 제12회 인디다큐페스티벌
2013년 제4회 올해의 영화상(한국영화기자협회) – 독립영화상
2013년 제11회 언론인권상(인론인권센터) – 본상
관람 방법
공동체 상영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영 방법은 배급사에 문의해주세요.
배급 : (주)시네마달
안내 : https://cinemadal.com/community-screening
문의 : cinemadal@cinemad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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