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LIST
PREV NEXT
바람의 세월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이 걸어온 10년의 투쟁과 기억,
새로운 사회를 향한 바람의 세월.
바람의_세월_메인_포스터_개봉고지.jpg

2024년|다큐멘터리|105분 | 컬러 | DCP

크레딧


감독 | 문종택 김환태
출연 |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 및 촛불 시민 외
총괄 프로듀서 | 김일란
프로듀서 | 김일란
협력 프로듀서 | 넝쿨 변규리
편집 | 김형남
촬영 | 문종택 김환태 안창규 미디어몽구
음악 | 윤성혜
제작 | 연분홍치마 다큐이야기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배급 | 시네마달 연분홍프로덕션


시놉시스


2014년 4월 16일,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다. 아이들이 겪은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 했기에 가족들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쳤다. 작은 희망도 잠시, 결국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다.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바람은 더욱 간절해졌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하기에 우리는 다시 한번 목소리를 내보려 한다.


노트


다큐멘터리 < 바람의 세월 >은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뒤 10년 동안 벌어진 일을 유가족의 눈과 마음으로 기록한 영화다. 「세월호 유가족방송 416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지성 아빠' 문종택씨가 김환태 감독과 함께 공동 연출한 이 영화는 문종택 ‘감독'이 그 10년, 정확히 3,654일 동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구조 작업을 엉망으로 해놓고 진상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정부와 마주했던 참사 초기부터 촛불혁명으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들떴던 시기를 거쳐 실제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현재까지, 이 영화는 유가족의 분노와 상실감, 그리고 슬픔을 담고 있다. 제목 ‘바람의 세월'은 중의적 의미를 갖는 듯하다. 그 10년이 바람이 몰아치듯 고난 속 세월이었다는 뜻과 10년 동안 유가족들이 하나의 ‘바람'을 품고 있었다는 뜻 말이다. 다큐 마지막에 흐르는 문종택 감독의 내레이션은 두 번째 의미의 바람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언젠가 아이들을 만나는 날, 진실을 밝히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열심을 다했노라 말할 수 있기를, 그래서 다시 한번 그 손을 잡아줄 수 있기를,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영화제/수상


2024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 코리안시네마: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별전


관람 방법


공동체 상영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영 방법은 배급사에 문의해주세요.

배급 : (주)시네마달

안내 : https://cinemadal.com/community-screening

문의 : cinemadal@cinemadal.com


01.jpg
04.jpg
07.jpg
08.jpg